투굿투고 소개 및 비즈니스 목적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겠지만 저처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이 앱은 음식 낭비를 줄이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음식점, 슈퍼마켓, 카페 등의 판매점과 협력하여 남은 음식을 매일 오후에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참가 기업
투굿투고는 다양한 음식 관련 기업과 협력하며, 사용자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음식점, 슈퍼마켓,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다수의 참가 기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 덕분에 사용자들은 원하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음식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파트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들도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사용 방법
투굿투고 앱을 사용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위치를 설정한 다음, 주변 음식 판매점에서 남은 음식 거래를 검색합니다. 보통 저는 자주 앱을 열며, 시간을 확인 후 내가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고 주문하고 결제했습니다. 그런 다음 매장을 방문하여 음식을 수령했어요.
투굿투고 앱을 사용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1. 앱 다운로드: 먼저 스마트폰에서 Too Good To Go 앱을 다운로드 후 가입을 진행합니다.
2. 위치 설정: 앱 실행 후, 사용자는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주변 참가 기업의 거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3. 주문: 매일 오후에 Too Good To Go 앱을 열고, 주변 음식 판매점에서 남은 음식 거래를 확인합니다.
혹은 미리 주문 예약을 하여 구매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주문 및 결제: 사용자는 원하는 음식 판매점을 선택하고, 픽업 시간 등을 고려 후 주문 및 결제합니다.
5. 매장 방문: 주문이 확인되면 사용자는 픽업 시간에 맞춰 매장을 방문하여
음식을 픽업하면 됩니다.
앱을 깔았으니 주문해봐야겠죠?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팀홀튼에 주문을 해봤답니다.
예약한 시간에 방문하여 보니 모바일 오더 픽업 데스크에 투굿투고 로고가 딱 보여서 쉽게 픽업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투굿투고 픽업하러 왔다고 하면서 앱에서 주문 화면을 보여주니 바로 도넛을 건네주었답니다.
저는 사실... 에이.. 5불에 얼마나 괜찮겠어?라는 생각을 갖고 픽업을 해봤는데..
오우... 예상보다 훨씬 괜찮아서 놀랐답니다. ㅎㅎㅎ저 정도면 괜찮지 않나유? 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해 봐야겠어요! ㅎㅎ
제가 투굿투고를 사용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동시에 음식 낭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앱은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다운타운이나 다른 지역에서 항상 켜보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환경에 도움을 주면서 저렴하게 맛있음 음식을 탐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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