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캘거리이민5 2024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 해야 할 6가지 필수 절차 - 캘거리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후에 반드시 진행해야 할 6가지 필수 절차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영주권 보유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 이 가이드로, 원활한 시작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캐나다 생활이 성공적으로 시작되길 응원합니다! ※ 모든 글의 기준은 알버타 캘거리 기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 해야 할 5가지 필수 절차 1. SIN 넘버 재발급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했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SIN(Social Insurance Number) 넘버를 받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Service Canada 지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SIN 넘버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약 2주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며 .. 2024. 1. 25. 캐나다 캘거리 Fair Entry에 로우 인컴 신청 방법 -2023년 캐나다 앨버타 주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저소득층을 위한 소득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 소득층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개인과 가족들에게 지원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을 가져다주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니 참고하시어 본인이 자격이 된다면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Fair Entry 알버타 Fair Entry 프로그램은 주택, 수영장, 체육시설, 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교토 등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조소득층 가구에게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2. 지원되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 Fair Entry 프로그램은 주택 임대료, 수영장, 체육시설 회원비, 문화 프로그램 수강료,.. 2023. 9. 22. [캐나다이민④] 2019년 캐나다 답사 방문 후기 - 3(마지막편) 아래 내용은 우리 가족이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이민을 위해 답사했던 내용입니다. 현재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유하고자 합니다. . . . 2019.11.06 기록 오늘은 제가 너무 이쁘게 봤던 밴프와 제가 어떻게 이민을 결심했는지 이유를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LMIA 고용주를 찾기위해 많은 도시를 다녔습니다.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레드디어 등등... 결국은 정.말.괜.찮.은 고용주를 찾지 못하고 낙심하고 있을 동안 여기까지 왔으니 관광이라도 하자! 라는 마음에 밴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밴프는 캘거리로 부터 서쪽 방향으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록키산맥에 위치한 작은 도시이자 관광지 입니다. 캘거리에서 밴프로 가는길에 저~~~~멀리 보이는 록키산맥.. 2023. 7. 2. [캐나다이민③] 2019년 캐나다 답사 방문 후기 - 2 아래 내용은 우리 가족이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이민을 위해 답사했던 내용입니다. 현재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유하고자 합니다. . . . 2019.10.30 기록 밴쿠버에 도착하여 이틀간 벤쿠버에서 시차 적응 및 휴식을 취하고 바로 캘거리를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출발 시에도 비행기와 동일하게,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스티커, 동영상, 노래, 간식을 최대한 많이 준비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비행기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숙소에서 푹 자고 출발을 해서 그런지 차에서는 좀 덜 징징대고, 지루해야 하는 듯하였습니다. 밴쿠버에서 캘거리 까지는 총 약 10시간 정도로 걸립니다. 저희 가족은 그래서 최대한 캐나다의 많은 곳을 보고 싶어 루트를 두가지로 나누었습니다... 2023. 7. 2. [캐나다이민②] 2019년 캐나다 답사 방문 후기 - 1 아래 내용은 우리 가족이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이민을 위해 답사했던 내용입니다. 현재 캐나다 이민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유하고자 합니다. . . . 2019.10.25 기록 저는 이번에 캐나다 이민을 꿈꾸다가 이를 실천하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두 딸(6살, 3살)과 와이프, 저 이렇게 네 가족이 캐나다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캐나다를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답사는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9월 19일에 출국하여 10월 15일에 귀국하는 약 3주 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취업이민을 하고 싶어 이를 카페를 통해 알아보고 호텔경력이 있어 LMIA를 통해 영주권을 따면 되겠다라는 계획을 갖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렛X고 에드먼턴, CX드림 등의 사이트를 통하여 현지의 고.. 2023.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